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근육맨 마리포사 (문단 편집) ==== vs [[시간초인]] ==== [[근육맨/오메가 센타우리의 육창객 편|육창객]]과 바벨탑에서의 [[초신(근육맨)|초신]]들과 [[리얼 딜즈]] 사이의 결전이 종료 된 후, 레바논에서 새롭게 나타난 적인 [[시간초인]]들 상대하기 위해 재등장. [[근육맨 제브라]]와 함께 노도의 각 [[도미네이터(근육맨)|도미네이터]]와 질풍의 각 [[엘 카이트]]라는 시간초인 페어에게 링 밖의 2:1 싸움으로 고전 중이던 [[켄다맨]]을 구해준다. [[사악신]]들에게로부터 새로운 적에 대한 정보를 받아 서둘러 뛰어온 것. 대치 상태에 놓인 도미네이터와 엘 카이트가 링을 생성하고 태그 매치를 제안하자, 제브라와 함께 링에 오르지만 시합이 전개되기 직전 [[마리키타맨]]이 난입해버린다. 오메가의 대표로써 별의 재생마저 [[오메가맨 아리스테라|동]][[파이러트맨|료]]들에게 맡겨놓고 달려온 만큼, 자신을 전장에 내보내 달라고 간청하자 의외로 마리포사는 쿨하게 비켜준다. 일전에 목숨을 걸고 싸워 자신을 꺾은 마리키타맨과 팀을 맺을 생각은 없다고 불평하는 근육맨 제브라에게, 태그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콤비의 상성이며 그렇다면 제브라의 최적의 파트너는 [[운명의 다섯 왕자|사악신들이 고른 상대라는 공통점]] 외에는 파이팅 스타일도 다르고, 서로에 대한 이해도 싹트지 않은 자신이 아니라 [[로빈마스크|한 번 목숨을 걸고 싸워 서로에 대한 리스펙트 정신]]이 깃든 '''[[마리키타맨]]'''이라고 단언하고 링사이드에서 내려간다.[* 마리포사는 육창객 편까지만 해도 다른 왕자들에 비해 비정한 듯 보였지만, 싸운 상대에 대한 리스펙트의 개념을 설파하는 모습을 통해 진심으로 [[정의초인]]의 마음을 깨우쳤음을 알 수 있다.] 내려간 후에는 엑조세 미사일즈의 세컨드가 되어 초회복 능력을 가진 시간초인들을 투 플라톤으로 단번에 쓰러뜨리라고 조언해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